[뉴타카드, 카드뉴스] ‘2017 PDFF, Persons With Disabilities Film Festival’ 2017년 ‘제18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온주완’과 ‘진세연’ 두 남녀배우가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온주완, 진세연은 “이번 장애인영화제 슬로건 ‘우리를 영화로 피우리라’를 통해 영화와 관객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영화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배우 온주완, 진세연 홍보대사들의 활약과 함께 ‘제18회 장애인영화제’는 서울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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