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상급학교의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직업 및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제6회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동두천시와(시장 오세창)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택)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이철훈)와 동두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동두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박미정)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특히, 이번 진로박람회는 ‘먼저 만나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2일간 총 8개 존(Zone)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진로박람회 첫째날인 9월 8일은 10시부터 16시까지 진로상담존, 대학생멘토존, 진로게임존, 진로특강존 등 총 4개 구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로상담존에서는 커리어코치로부터 직업심리검사와 해석을 들을 수 있으며 대학생멘토존에서는 인문·자연·예체능 등 계열별로 약 2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하여 각 전공별로 특성과 진로에 대해 1대1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게임존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하여 예측하지 못하는 진로결정의 변수를 알아볼 수 있고 진로특강존에서는 유명인사의 진로특강을 들을 수 있다.
둘째날인 9월 9일은 13시부터 17시까지 직업탐색존, 진학상담존, 진학정보존, 자원봉사존 등 총 4개 구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직업탐색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만나 직접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진학상담존에서는 입시 및 진로지도 담당자로부터 고입·대입 진학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진학정보존에서는 특성화고·전문학원·대학교 진학과 관련된 정보습득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진로박람회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존에서 자원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봉사시간 4시간을 인정받는다.
「제6회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직업심리검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사전에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청소년 직업 흥미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결과지를 출력해오면 더욱 자세한 직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제6회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통하여 관공서와 각 학교, 지역사회단체가 견고한 협업체계를 이루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진로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청소년들이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직업과 진로를 개발해 나갈 수 있는 희망적인 동기가 부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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