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경주엑스포’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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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경주엑스포’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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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캄보디아서 조직위 창립총회

^^^▲ 이의근 도지사(왼쪽)와 오른쪽 캄보디아 속안 부수상
ⓒ 뉴스타운 최도철^^^
경북도와 캄보디아왕국이 공동개최하는 세계문화박람회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의 조직위원회가 출범한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이사장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오는 11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조직위원회는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속안 캄보디아 부수상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양국 중앙정부․문화관광계․학계․경제계․유관기관 인사 등 40명의 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 앙코르 와트
ⓒ 뉴스타운 최도철^^^
조직위는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행사 기본계획과 예산안 등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은 ‘밀림 속에 감춰진 신들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 유적지 일원에서 오는 11월2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5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은 전시, 공연, 영상, 이벤트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신라와 앙코르문명의 진수와 함께 세계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캄보디아의 제의로 추진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은 경북도와 캄보디아 중앙정부가 주최하고,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 조직위가 주관, 캄보디아 관방부․시엠립주․대한민국 문화관광부․외교통상부가 후원하며 ‘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를 주제로 30여개국 1만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인의 문화대제전이 될 것으로 조직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한국측 조직위원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신현택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20명이며, 캄보디아측 조직위원은 시소왓 문화예술부 장관, 프라하스 관광부 장관, 부나리스 압사라관광청장 등 20명이다.

^^^^^^▲ 앙코르 와트
ⓒ 뉴스타운 최도철^^^^^^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될 이의근 지사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은 문화수출이라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한국과 캄보디아 등 아시아를 아우르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 엠블렘 설명: 신들의 정원 앙코르와트와 부처를 수호하는 영원불사의 뱀신 ‘나가’를 모티프로 태극무늬와 함께 왼쪽에는 통일신라의 유물인 얼굴모양 ‘수막새’를, 오른쪽에는 천상의 무희 ‘압사라’를 상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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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2006-05-09 10:52:52
천년고도 경주 우리의 문화유산 전 세계 만방에 펼쳐보여라

앵 콜 2006-05-09 15:23:49
아직 캄보디아(캄보디아앙코르#이고시오)사회주의 냄새는 남아 있지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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