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발산했다.
손미나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아나운서 퇴사를 선택하고 작가로 변신한 것에 대해 "난 아나운서 생활을 사랑했다. 그런데 그 중 스페인 유학을 갔다가 그때 쓴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1997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07년 퇴사를 결정하고 프리선언을 한 뒤 책을 펴낸 손미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손미나는 "내 얘기가 없는 아나운서 생활에 허무함을 느꼈다"며 "친한 친구가 나에게 '생동감이 넘치는 너 같은 사람이 박제 같은 생활을 한다'며 아나운서가 안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예전부터 가사를 한 번 써보는 것이 소원이었다"며 작사에도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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