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은 새천년민주당 시절에 밎진 예전 당사 임대료 23억원을 갚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고보조금 19억원과 당비 출납계좌가 차압될 처지에 놓여있다.
민주당은 현재 사용하고 잇는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 당사의 임대보증금 5억원으로 급한 불을 끄고 남은 돈은 지방선거 이후 상환할 계획이긴 하지만 이것마저도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국고 보조금이 나오는 18일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버스 당사가 선거 운동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버스당사에 대한 가능성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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