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의 마지막인 8월 31일 ‘여름 끝판왕’으로 신인 걸그룹 ‘버니걸스(Burny Girls, 유미, 수림, 버니엔터테인먼트)’가 강남역을 찾는다.
걸그룹 ‘버니걸스’는 올해 8월을 시작으로 소소히 지역 축제들로 무대에 올랐으나, 같은 시기에 데뷔한 ‘아모르’ 팀이 사전 쇼케이스에, 앨범 쇼케이스·CD 팬사인회, 한강몽땅 축제까지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것에 비해 여름의 끝자락에 등장을 알려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큰 편이다.
‘버니걸스’의 타이틀곡 ‘여보당신 우리자기 내사랑’은 K-POP과 트로트 장르가 넘나드는 새로운 장르의 성인가요로 올 가을 대세 몰이에 나선다.
서울 지하철 강남역 지하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리는 뉴타TV 시즌4 103회 지구힐링콘서트 공개음악방송 Live! 편에서 ‘버니걸스’는 전문 댄스팀 못지않은 댄스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끝판왕’의 등장을 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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