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국가비상대비훈련인 2017년 을지연습기간을 맞아 관내 안보시설 파주 DMZ 안보광관지를 견학함으로써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국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이번 안보견학은 파주시의 DMZ 연계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제3땅굴, 임진각 등을 둘러봤다.
도라산역은 비무장지대로부터 700여m 떨어져 있는 남쪽 최북단국제역으로 분단의 상징적 장소인 동시에 향후 경의선철도가 연결되면 남북교류의 관문이라는 역사적 의미도 갖고 있는 곳이다.

이어 방문한 제3땅굴은 서울과 불과 52km밖에 안 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길이 1,635m, 높이와 폭이 2m에 달하는 땅굴로 완전무장한 병력 3만 명이 1시간이내 이동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하니 남과 북이 대치한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한 안보견학 이였지만 이번 기회로 국가안보와 비상대비훈련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으며, 세계 유일한 분단국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