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정식 활빈단 대표 ⓒ 뉴스타운 문상철^^^ | ||
美. 日 안보협의회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한 아소타로(麻生太郞)日외상이 韓. 中의 독도(누구땅인가#이고시오), 과거사, 야스쿠니 신사참배 반발을 겨냥해 "일본은 편협한 민족주의와 싸우겠다."는 망언을 해 파문을 야기하자 시민단체들과 활빈단이 日외상 규탄 행동에 나섰다.
활빈단은 日외상 아소 다로(麻生太郞)家의 가문이 일제시대 때 충남 태안군 안면도(안면도#이고시오)를 조선총독부로부터 사들여 섬의 울창한 송림을 훼손하면서 ‘아소가(家) 왕국’ 건설을 계획했던 것이 ‘아소 100년사(麻生百年史) 아소시멘트주식회사’란 책과 안면도 현지 주민의 증언에 의해 사실로 밝혀진데 이어 터진 망언을 묵과 할 수 없다며, 주한일본대사관(일본대사관#이고시오)을 방문해 강력한 항의문을 전달한다.
또 활빈단은 “이같이 우리 땅을 망쳐놓아 응징 받아 마땅한 日착취 기업후손이 오도된 역사관으로 망언이나 일삼으며 외상자리에 있으니 한일관계가 제대로 되겠는가”라며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안면도주민, 태안군민 충남도민은 물론 전 국민과 재일교포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망언취소와 사죄를 요구하고 훼손 림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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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외상의 증조부인 아소 다키치(麻生太吉)는 소나무 벌채를 엄격히 통제한 ‘금송지역’인 안면도에 적송(赤松) 1억2천만~1억3천만 그루가 있어 광산 갱목으로 쓸 수 있고 유리의 원료인 규사도 많다며 조선총독부에 82만3천엔을 주고 섬을 매입한 후 ‘안면도 임업소’를 1927년 3월 개설해 소나무 채벌과 송진 채취 등 자원약탈을 자행했다.
이에 앞서 아소외상은 입각 전 ‘創氏改名은 조선인의 희망해 이루어 진 것 ’이라는 妄言을 해 한국 민을 분노케 하였다.
일제 때 안면도 松林파괴 범죄,日本내 아소탄광에 한국인 1만여명 강제 징용 만행을 자행한 麻生太郞가문 출신인 창씨개명 망언 자 日외상규탄한다고 밝혔다.
^^^▲ 日總理-外相 賊反荷杖妄言,妄發 膺懲!‘炭鑛 强制徵用’‘松林採伐資源掠奪’ 日總理-外相 賊反荷杖妄言,妄發 膺懲!‘炭鑛 强制徵用’‘松林採伐資源掠奪’ 獨逸을本받아라!市民團體 活 貧 團 ⓒ 뉴스타운 문상철^^^ | ||
홍 단장은 “이같이 우리 땅을 망쳐놓아 응징 받아 마땅한 日착취 기업후손이 오도된 역사관으로 편협한 민족주의 운운 등 망언이나 일삼으며 외상자리에 있기에 한일관계가 더욱 냉각 된다”고 분석하며 즉시 외상 직에서 사임할 것도 강력히 촉구다고 덧붙였다.
이에 활빈단은 “귀하가 입각 전 ‘創氏改名은 조선인의 희망해 이루어 진 것 ’이라는 妄言을 한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즉시 망언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불응 시 韓中 의열(義烈) 애국청년들이 귀하를 단설(斷舌), 참순(斬脣)해 능지처참(陵遲處斬) 응징할 것임을 엄중 경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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