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이 임박한 고스펙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과 아이폰8 수요를 차지하기 위한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 23일 미국 뉴욕에서 첫 공개되고 9월 출시된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8과 LG V30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총알폰(프라이드컴퍼니)은 갤럭시노트8, 아이폰8 사전예약을 실시해 통신상품에 대한 판매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중저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전작 모델들을 대상으로 최대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총알폰 관계자는 “진행 중인 최대지원금 이벤트는 갤럭시S8, 아이폰6, LG G6, 아이폰7 플러스, 저가폰 갤럭시온7, 갤럭시S7, LG V20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할부금 전액 지원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한 스마트폰 모델도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 5일 만에 완판한 바 있는 갤럭시노트FE는 10만 원대로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8월 마지막 이벤트인 아이폰6 잔여물량도 딜러수당 포함 시 0원이며, 최저요금제인 29요금제로도 개통할 수 있어 보다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7도 통신사 마지막 물량 공급을 실시 중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총알폰은 구매후기 게시판을 통해 후기 작성 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급되는 사은품으로 셀카봉, 방탄필름, 핸드폰케이스, 방수팩, 스마트링 등 5종 품목 중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총알폰 김영주 대표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전예약 이벤트를 비롯해 최대지원금 이벤트 등 총알폰은 소비자들을 위한 각종 혜택을 꾸준히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핸드폰 딜러카페 총알폰은 휴대폰 구매 시 별다른 절차 없이 쉽게 판매수당을 받을 수 있는 업체이므로, 시간 투자를 많이 할 필요가 없어 투잡이나 부업으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알폰은 핸드폰 도·소매 판매를 통해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휴대폰 딜러 운영 판매로 합법적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업체다. 또 개통 즉시 당일 국내 최대 핸드폰딜러 수수료를 지급하며, 성인 남녀 누구나 조건 없이 투잡이나 부업 활동으로 딜러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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