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피부관리 브랜드 금단비가(대표 정단)가 에스테틱 샵의 비밀병기 노하우를 그대로 살린 크리스탈 석고 마스크팩을 런칭하면서, 작은얼굴 대표 ‘황혜영’을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

방송인 ‘ 황혜영’은 평소 성공한 쇼핑몰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건강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룬 대표 워킹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단비가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동안얼굴과 탄탄한 페이스 라인을 자랑하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금단비가의 브랜드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되여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편, 금단비가는 ‘황혜영’ 모델 기용과 동시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제품 크리스탈 석고 마스크팩을 대대적으로 알릴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통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금단비가의 크리스탈 석고 마스크팩은 그 동안 석고 마스크팩의 인식을 바꾼 신개념의 마스크팩으로 1제와 2제를 따로 사용하거나 불편하게 석고를 섞어서 써야 하는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편리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24번의 프로그램으로 더욱 탄력있는 페이스 라인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비싼 에스테틱 관리를 받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 받지 못하거나, 커 보이는 얼굴 때문에 고민인 경우, 축축 처진 나잇살 때문에 고민인 경우라면 금단비가의 크리스탈 석고 마스크팩을 사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방송인 ‘황혜영’은 ‘실제 금단비가 에스테틱 관리를 받으면서 가장 효과를 본 석고마스크팩이 그대로 제품으로 구현되어 더욱 기대가 된다’며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피부 탄력과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을 테지만 실제 시간을 내어 관리를 받기 힘들기 때문에, 실제 에스테틱샵의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된 제품에 기댈 수 밖에 없다’ 말하며 ‘좋은 제품과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는 모델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