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대전사는 C양 연애상담' 인삿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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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대전사는 C양 연애상담' 인삿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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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은호처럼 행복해졌으면.."

^^^▲ 드라마 '연애시대'를 통해 색다르게 변신한 탤런트 손예진^^^
드마라 속에서 팔색조로 변신한 탤런트 손예진의 친필 인삿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손예진은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한지승)를 통해 기존 영화나 드라마 속 청순, 가련형의 이미지를 벗고 왈가닥에 코믹한 이미지와 이혼녀 특유의 성숙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잔잔한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수도권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넌 어느별에서 왔니>(12.7%)를 제치고 14.7%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톱'을 차지했다. 전국 시청률에서도 '연애시대'는 12.2%를 기록하며 '넌 어느별에서 왔니'(12.3%)를 바짝 뒤쫓고 있다.

그녀가 2일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손예진입니다..대전 사는 C양이었습니다.'라고 마친 글은 드라마 속에서 손예진이 '대전사는 C양'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센터 트레이너 은호(손예진 분)가 전 남편 동진(김우성 분)과 헤어진 후 시작된 연애감정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는 대목을 패러디 한 것이다.

손예진은 이번 게시글을 통해 "연애시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에게 감사하며 극중 은호라는 캐릭터가 특별한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은호를 연기하면서 극중 캐릭터의 아픔과 행복, 쓸쓸함이 정말 자신의 일처럼 가슴 깊숙이 와 닿는다"고 밝혔다.

^^^▲ 손예진이 드라마 홈페이지에 팬들에게 올린 친필 감사글
ⓒ SBS^^^
앞으로 드라마의 전개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한 손예진은 "은호가 동진과 과거를 묻어두고 새출발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은호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심경을 내비쳤다.

게시글 말미에 손예진은 "은호가 동진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인지, 과거를 잊고 새출발을 하는 것이 행복일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털어놔 앞으로 극의 전개상 은호가 동진과 재결합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란 것을 예감케 한다.

극중 은호는 자신을 해바라기 하던 현중(이진욱 분)과 헤어진 후, 지난 5월 1일 방송 분부터 결혼정보회사의 맞선남 까메오로 나선 배우 강신일, 가수 김현철, 개그맨 심현섭 등을 비롯해 물의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배우는 대학교수 윤수(서태화 분)와 로맨스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시청자들이 극중 주인공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니 하나님이 도와주실거라며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응원을 구하기도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색다른 손예진의 매력과 이하나, 공형진, 오윤아 등 조연진들의 연기에 힘 입어 매주 초마다 채널 선택을 놓고 시청자들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오는 19일까지 드라마 '연애시대'가 벌이는 캐릭터 유형별 심리테스트 이벤트가 시청자들의 연애 스타일을 진단할 수 있는 재미를 안겨주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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