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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쇼핑몰 ‘더에르고 THE ERGO’, 유아용품 전수확인 후 판매로 1차검증 역할이 판매 호황으로 이어져
박재홍 기자  |  gostu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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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1  11:11:48

각종 유아용품 판매업체 ㈜더에르고(대표 허선회)가 기존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전 물건을 볼 수 없는 한계점을 어느 정도 완화시키며 여러 상품들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론칭해 높은 판매고를 이루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더에르고) ⓒ뉴스타운

공식 쇼핑몰 및 SNS와 네이버 카페를 시작으로 해 현재 카카오스토리 및 인스타그램 등을 판매채널로 보유하며 약 6만명의 기본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더에르고는 주로 폐쇄몰과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통해 육아용품, 키즈, 뷰티, 패션,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유통 거래중인 업체는 약 300곳을 돌파한 상태다.

무엇보다 일반 온라인 쇼핑몰들이 도매가에 매입하여 소비자가에 판매하거나, 제품을 직접 검수는커녕 실물확인 과정 없이 중간 중개역할만 하는데 반해, 더에르고는 모든 판매 제품들과 식품들을 업체 측에서 직접 사용해보거나 먹어본 후 일일이 사진촬영을 해 쇼핑몰에 등록해 판매를 시작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는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들이 상품 상세설명 페이지에 현란한 광고문구와 과도한 사진보정 및 편집, 허위에 가까운 후기글 등으로 정말 좋아 보이는 상품으로 보여지게 해 직접 받아 보면 설명과 달라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 그 대안 방법으로 추진하게 된 것으로, 구매자들은 더에르고가 일단 실물을 경험하며 한 차례 검증이 완료된 상품, 혹은 단점이라 정직하게 표기되므로 이를 감안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상품을 직접 사용하고 이를 가감 없이 그대로 정보화해 판매페이지에 등록하는 업무는 허선회 대표가 직접 하고 있으며 더에르고의 판매상품들과 더에르고의 신뢰에 큰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최근 자체 채널 테스트를 통해 3천팩 이상 판매된 건강식품 깔라만시는 폐쇄몰과 카카오채널 유통을 시작하며 단숨에 3만5천 팩 이상 판매된 상태다.

특히 이 곳은 단순한 유통뿐만 아니라 유아장난감 브랜드 ‘베베포레(BEBE PORE)’를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브랜드 ‘에끌’도 런칭을 준비하고 있어 종합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베베포레 물놀이 스티커의 경우 순수 리뷰만 1천개 이상이 올라와 있으며 온오프라인 판매량도 약 7만개를 기록한 바 있고 7부 제깅스 역시 3만장 이상 판매됐다.

허선회 대표는 “상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상품 실물검증 과정은 과도해 지겠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판매자들은 더욱 제품의 질과 솔직한 상품설명에 신경 쓰게 될 것이고, 고객은 이런 과정으로 양질의 제품을 선별해 구매할 수 있게 되며, 그만큼 반품율도 현저하게 적어짐으로써 소모적 비용도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며 “단순히 비용의 문제를 떠나 직접 보고 구매하지 못한다는 온라인 쇼핑몰 최대의 숙제를 간접적으로나마 풀 수 있다고 보며, 구매자들이 판매자를 신뢰할 수 있음으로써 더 활성화되는 새로운 온라인 유통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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