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혼운동본부와 전군구국동지연합회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서울역광장에서 ‘자랑스런 5.18유공자 명단 공개하라’는 청소년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국혼운동본부는 그 동안 2달 동안 ‘5.18진실 알리기’집회를 이어왔다. 이번 청소년페스티벌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초청해 ‘5.18역사 진실 알리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국혼의 지금희 대표는 25~29일 동안 애국시민부산연합과 함께 부산역광장에서 ‘5.18바로 알리기 즐거운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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