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물폭탄, 침수·정전…예견됐다 "내륙서 아파트 지으면 시설 더 챙겨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주 물폭탄, 침수·정전…예견됐다 "내륙서 아파트 지으면 시설 더 챙겨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 물폭탄 침수 정전 예고 내륙 시설

▲ 청주 물폭탄 침수 정전 예고 내륙 시설 (사진: YTN) ⓒ뉴스타운

장마로 인해 청주가 물폭탄을 맞았다.

16일 한 매체는 "오늘 오전부터 시간당 90mm를 뛰어넘는 양의 비가 내린 청주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라고 보도해 많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청주는 물폭탄으로 인해 도로는 물론 상가를 포함한 주민들이 머무르는 주거 공간까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청주가 물폭탄 사태를 맞은 것을 두고 무리하게 진행된 아파트 개발 사업으로 인해 배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청주는 몇 년에 걸쳐 도심에 아파트를 많이 세우기 시작해 내륙 특성상 장마를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이라도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와 관련해 청주가 펌프장, 펌프 등 배수 시설이 내륙임을 고려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청주의 물폭탄이라는 결과를 맞은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현재 청주는 물폭탄으로 인한 침수로 각종 가전 제품들이 도심을 떠다니고 있으며 정전 피해까지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