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일)오후2시 용인시 기흥구청에서는 자신이 개발한 건강법인 “유활도”로 아픈사람들에게 힘을주고 있는 이진주 건강박사님이 용인시민들에게 국제유활봉사단의 의료봉사 활동이 있었다.
통증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봉사활동 현장을 찿아와 유활파워(rejuvenating power)를 받는 즉시 노라운 효과를 나타내자, 많은 사람들이 믿을수 없다며 꿈인것 같다고 하였다.
이날 의료봉사 현장에 반신반의 하면서 왔다는 민애연(여,70)허리와무릅 통증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었는데 이진주 선생님의 유활파워를 받고 즉시 허리가 가볍고 무릅이 아픈 증상이 소멸되었다며 깜짝 놀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정한(남,53) 씨는 양쪽 어깨가 무겁고 통증이 있어 왔는데 이용수 원장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몸이 가볍고 편해지며, 아픈것이 없어졌다며 좋아했다.
이외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수개월에서 수년동안 통증이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었으나 유활파워를 받고는 통증이 소멸되고 몸이 가벼워지며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자 믿을수 없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활도의 창시자이신 이진주 건강박사는 “유활도는 체력강화를 목표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면서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생체에너지를 더 윤활하게 운용해주는 동작이라며 에너지를 소비하는것이 아닌 보호 해주는걸 목적으로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특히 막힌혈을 눌러주고 ,간단한 동작을 통해 체내의 에너지를 회복시켜주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사)문화시민운동경기도협의회(회장 정현녕)와 용인누리스타봉사단의 주최로 이진주 건강박사님을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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