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종사교육원이 제트기 조종사교육까지 원 내에서 진행토록 하며 조종사교육 전문 기관으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꿈꾸던 직업군으로 비행기 조종사를 꼽는다. 근래 들어 민항 항공사들이 여럿 등장하고 우리나라 조종사 수준이 세계화 되면서 조종사 수요가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이 어릴적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조종사교육 관련 학원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데, 한국조종사교육원과 같은 조종사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양질의 조종사를 양성하는 항공기 조종사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조종사교육원은 외국까지 나가 비싼 교육을 받지 않아도 수준 높은 조종사 이론교육 및 비행기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 조종사 출신 교관들이 교육자들로 배치되어 있어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앞으로 조종사 교육의 필수과정이라 할 수 있는 제트기 교육의 경우 한국조종사교육원 내에서 모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본래 제트기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해외의 비행학교에서 비싼 수업료를 내고 배워야 하는데, 자체적으로 이를 수용할 수 있어 기본적인 학비의 절감은 물론 해외 비행기술 습득에도 문제가 없다는 점이 예비 항공인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단순히 비행시간만 채워주는 비행클럽과 달리 교육생 개인별 교육 프로그램 관리로 고품질 교육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또한 부산영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비행조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진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조종사교육원은 관계자는 “4년제 대학 이상, 군대를 필 한 이들을 모집해 국내외 항공사 부기장요원으로 일선에 배치하고 있고 100여명의 학생을 비롯해 40여명의 비행교수가 항공부기장요원을 배출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항공유학의 수요를 대체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용 항공기 최다 보유 교육원으로써 높은 자존심을 지니고 있고, 업계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료생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는 만큼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한국조종사교육원은 글로벌 항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몽골, 중국, 미안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외국 회사에 취직 길을 열 계획이며, 현재 가장 많은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고 학생수도 상당히 많은 만큼 조만간 동남아에서 가장 좋은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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