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남구 학동역 헤리츠 컨벤션에서는 (사)아시아모델협회 ama전속 모델들과 서울365전속모델들이 중소기업 ceo들과 뷰티제품, 의류, 건강식품 등 현물을 제공받아 바자회 패션쇼를 열었다.
패션을 사랑하는 리더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페리라는 단체와 함께 매월자선 패션쇼와 바자회를 진행하기로 아시아모델협회와 mou를 맺고 3회째 진행 중이다.
페리는 디자이너 제니안이 단체장을 맞고 있고, 현재 100 여명의 국내 유수기업의 대표들과 사회 지도층 리더들로 구성되어 매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원하며 노블리스오브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모델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 중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의 교육비를 지원 해주며 기성모델 중 해외진출을 원하는 모델을 위해 경제적인 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아시아모델협회(회장조우상)와 mou를 맺었다.
이날 패션쇼는 처음 서보는 남여 리더들의 당찬 워킹에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하루였다.
행사가 끝날 무렵 베스트 워킹 수상자는 2천만 원 상당의 리조트 회원권을 지급하고 365전속 모델 3기 교육생 중간 평가 점수 중 최우수 모델 5명의 시상도 이루어졌다.
단체 부회장인 탤런트 김형일씨가 시상자로 함께해 행사를 빚냈다.
매달 이색적인 패션쇼로 sns 등 인터넷에 엄청난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서울365패션쇼는 어느덧 4기 모집 오디션으로 접어들었다.
현재 서류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7월 20 중 오디션이 이루어 질 것 같다. 이날 행사는 닥터 유엔미가 후원했다.
서울365전속모델 졸업생 중 톱모델은 아시아모델협회 해외 지부를 통해 국제적인 모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인터뷰 중, 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 회장은 약속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