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광 이끌 “9경·9미·9품” 드디어 선정
장흥관광 이끌 “9경·9미·9품” 드디어 선정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7.06.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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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지난 26일 전남 장흥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 ‘9경·9미·9품’이 선정됐다.

장흥군은 장흥관광의 브랜드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대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9선 발굴을 추진해 왔다.

군은 그동안 다양한 후보군을 추려내, 지난 15일부터 21까지 장흥군민과 공무원,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6일 열린 선정위원회에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흥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가진 ‘장흥 9경·9미·9품’가 최종 선정됐다.

장흥 9경은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 경관 및 문화적 우수성, 보전가치 및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장흥 9경에는 ▲ 편백숲 우드랜드 ▲정 남진 장흥토요시장 ▲ 천관산 ▲ 제암산 ▲ 탐진강 ▲ 보림사 ▲ 정남진 전망대 ▲ 소등섬 ▲ 선학동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청정지역 장흥을 대표하는 먹거리 장흥 9미에는 ▲ 장흥한우삼합 ▲ 매생이탕 ▲ 된장물회 ▲ 키조개요리 ▲ 바지락회무침 ▲ 굴구이 ▲ 하모샤부샤부 ▲ 갑오징어 회·먹찜 ▲ 황칠백숙이 선정됐다.

장흥 9품에는 ▲ 표고버섯 ▲ 무산김 ▲ 한우&육포 ▲ 청태전 ▲ 친환경쌀(아르미) ▲ 낙지 ▲ 헛개 ▲ 황칠 ▲ 매생이가 뽑혔다.

선정된 장흥 9경·9미·9품은 군 홈페이지, 관광 홍보책자 제작,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선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위삼섭 장흥 부군수는 “전국에 많은 관광객이 장흥을 찾아 관광명소도 구경(9景)하고, 구미(9味)에 맞는 음식을 먹고 구품(9品)을 담아 갈 수 있도록 관광브랜드 홍보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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