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혼운동본부, 고 웜비어 추모제 겸 기자회견 23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가진다
국혼운동본부, 고 웜비어 추모제 겸 기자회견 23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가진다
  • 윤정상 기자
  • 승인 2017.06.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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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국혼운동본부(대표 지금희)는 19일 사망한 고 웜비어의 추모제 겸 기자회견을 23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하기로 했다.

지금희 대표는 먼저 “자식을 둔 부모 입장에서 여행차 들른 평양에서 죄같지 않은 죄(정치물 손괴)로 노동교화형 15년형을 받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 동안 국혼운동본부는 서울역 앞에서 우리의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부당한 차별을 받는다며 '5.18유공자 가산점 폐지'와 '5.18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집회를 계속하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미국 대학생 웜비어의 사망소식"을 듣고 우리 국민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고 웜비어 추모제와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섰다.

지 대표는 “북한정권이 죄없는 미국 학생을 처참하게 고문하여 살해했다”며 이런 행위는 “온 인류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정은 집단은 살인기계입니다. 우리 인류는 모두 떨쳐 일어나 이 살인집단을 지구로부터 추방시켜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미국은 즉시 북한을 무력으로 응징하기 바랍니다”라며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지 대표는 “이번행사는 내일(23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해서 대략 10시까지 미국대사관이 있는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가진다”며 “많은 애국 청년과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억울하게 숨진 故 웜비어의 추모행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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