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꽃양귀비축제가 열렸다.
서곡4리 주민들이 주축으로 열린 양귀비축제는 원주지역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 33,000㎡면적에 꽃양귀비를 심어 축제를 개최한 것이다.
지난 3일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으며 이번 축제를 바탕으로 가을에는 메밀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천하일색 양귀비의 여러 가지 꽃종류와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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