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기적을 부르는 마법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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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기적을 부르는 마법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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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활도 창시자 이진주 선생 의료봉사활동 현장

▲ (유활도창시자 이진주 선생이 환자를 살피고 있다)

손만 대면 통증과 질병이 싸악~기적을 부르는 마법의 손! 을 만나다.

사람의 몸에 생체에너지를 활성화 시켜 각종 통증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유활도를 창시한 이진주 선생이 주도하는 국제유활봉사단 의료봉사활동 현장을 살펴보았다.

그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았다. 유난히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이 나를 사로잡았다.

이진주 선생은 각종 신체이상으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직접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도 하고, 통증과 질병 등 신체이상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 주었다.

▲ ⓒ뉴스타운

생활습관을 바꾸면 질병은 낫는다.

우선 대부분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질문하는 내용이 이런 질병도 낫느냐, 저런 질병도 낫느냐는 식의 문의를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그는 신체의 이상이나 질병은 우선 잘못된 생활습관과 균형을 잃은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이런 문제들을 바로 잡아주면 대부분의 질병은 저절로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니 우선 자신의 생활습관을 바꾸고 이진주선생으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고 균형을 바로잡게 되면 질병은 자연히 소멸된다고 한다.

실제로 유활도 실행방법을 보니 찾아온 환자의 상태를 보고는 몇마디만 물어보고 자세를 잡고 여기저기 손으로 기운을 넣는가 싶더니 다 되었다고 확인해 보라고 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 통증이 사라지고 부드러워 졌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성 목사(역삼동 거주. 68세,남)

뇌경색으로 좌측팔이 마비되고 좌측 눈은 실명되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찾아왔다. 유활파워를 제공받고 곧바로 좌측팔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몸 전체가 편해졌다며 좋아하셨다.

김태근(강남 거주. 86세,여)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였으나 요통이 심하고 관절통과 종아리에 통증이 심해 일어서거나 잘 걷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유활파워를 제공받고는 곧바로 일어섰다 앉았다를 가볍게 하고, 허리가 바르게 펴지고 보행이 수월하게 되자 매우 놀라워 하며 좋아하셨다.

추순도(포항 거주, 72세,여)

허리와 다리가 불편하여 보행이 불편하였으나 유활파워를 제공받고는 곧바로 무릎에 통증도 없고 보행이 편해지자 연신 믿을수 없다며 기적이라고 하시며 좋아하셨다.

그런가 하면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요통, 슬관절통, 오십견, 중풍후유증 등으로 몸이 불편했던 부분을 이진주 선생이 손만대면 곧바로 눈이 맑아지고 통증과 저림등이 없어지는 것을 확인하고는 믿을수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여지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신비로운 기운과 치료방법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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