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부터 최규태 원용문 김정임 시인^^^ | ||
삶을 사랑하듯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늘의 비와 달과 별 그리고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시이고 삶 자체를 시로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날 그들의 가슴으로 말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하루의 시간을 쪼개고 그 안에 자신만의 삶의 이야기를 시로써 털어놓는 작가보다 더 작가 같은 글 이채시인이 운영하는 "이채의 플라토닉 러브,그 불꽃" 에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회원들의 자작시가 풍요로운 삶의 한몫을 한다
말하자면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이채시인을 중심으로 운집되어 있는 공간이며
그 안에서 다양한 삶이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아름다움을 생성해 내는 곳인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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