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삶을 시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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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삶을 시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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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하듯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 위로부터 최규태 원용문 김정임 시인^^^
사랑의 향기 가득한 계절 봄엔 우리는 모두가 시인이 된다.

삶을 사랑하듯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늘의 비와 달과 별 그리고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시이고 삶 자체를 시로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날 그들의 가슴으로 말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하루의 시간을 쪼개고 그 안에 자신만의 삶의 이야기를 시로써 털어놓는 작가보다 더 작가 같은 글 이채시인이 운영하는 "이채의 플라토닉 러브,그 불꽃" 에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회원들의 자작시가 풍요로운 삶의 한몫을 한다

말하자면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이채시인을 중심으로 운집되어 있는 공간이며
그 안에서 다양한 삶이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아름다움을 생성해 내는 곳인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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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2006-04-11 17:32:51
시가 있어 좋은 사람들 시속에 살고 시속에 행복하고

ichae 2006-04-11 18:35:40
문상철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여러분,표정도 시도 너무 좋습니다.
삶만큼이나 여러분의 시도 아름다워요.
이채가 여러분 무척 사랑한다는 거 아시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문상철기자님도 행복하세요.날마다...

최규태 2006-04-11 23:22:37
영혼의 소리 인간 내면에 흐르는 애뜻한 사랑의 언어들을
아름답게 엮고 엮어 우리들의 목에 가슴에 걸어주는 이채님
그 그늘에서 우리는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글 같지 않는 글을 또 올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문기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아울러 드립니다
기자님
이채님의 보석같은 시 많이 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허걱 2006-04-12 00:05:32
지도 시 쪼매 쓰는디..우짜면 여그다 글 과 사진 올릴수 잇다요?
좋겄네요.추카함니데이..

조약돌 2006-04-12 01:04:38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이 내려쪼일때 지나가는 소나기는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사랑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항상 가슴을 파고드는 시를 써 주시는 이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을 올려 주신 문기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 있고..아름다운 언어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들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문기자님..이채님..그리고 울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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