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겸 강원도 홍보대사인 "리리(Lee Lee)"가 본인의 자비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럽및 세계를 돌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하고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인 리리(Lee Lee)"는 몇 해 전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유럽 등지에서 심각한 테러가 발생하였지만 테러에 굴하지 않고 2015년부터 2017년 6월 현재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세계적인 기업,세계적인 예술가 친구들 및 현지 한인사회 동포들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영국 맨체스터 및 런던 테러까지 유럽 및 세계 곳곳에서 극심한 테러로 인하여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을 당하여 리리(Lee Lee)의 평창올림픽 홍보 스케줄이 다소 변경이되었지만 테러에 굴하지않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홍보하겠다는 다짐이다.
"리리(Lee Lee)"는 최근 런던 (Bexley Borough) Neighbour hood Watch 표창장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적인 사회단체인 Neighbour hood Watch의 (그란트 무렐/Grant Murrell) 부회장 및 회원들에게 평창올림픽에 대하여 홍보하였으며 지난 3일에는 세계적인 스포츠인들이 애용하는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세계적 그룹 ISAGENIX 의 초대로 유럽 본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였다.
"세계적인 예술가 리리(Lee Lee)"는 2014년 8월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된후 평창올림픽의 성공을위하여 2015년 2월 본인의 자비로 "I Love 강원도와, I Love 평창"의 음반을 제작 발표하였으며 내년 평창올림픽을 마치는 순간까지 세계적인 팝가수및 예술가들과함께 "I Love Pyeongchang(평창)"의 노래를 세계곳곳에서 함께 공연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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