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신작 영화 ‘인간의 시간’에 배우 ‘김동찬’이 고정 단역으로 출연한다.
몸짱 도전에 성공한 배우 김동찬은 뷰티니스스타 대회에 도전 후 이슈가 된 바 있으며, EBS 눈맞춤에서 무명배우 6년 타이틀로 촬영에 임하고도 있다.
그는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박구윤의 ‘나무꾼’ 노래, 장구의 신 박서진과 ‘빨간 지게꾼’으로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또한 트로트 가수로서 개그맨 김경진과 그룹 ‘신하’로 앨범 활동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인간의 시간’은 주연배우 안성기, 장근석, 이성재, 류승범, 오다리기조 등의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크루즈 여행을 떠난 배가 새로운 세계로 들어오며 벌어지는 인간의 도덕, 윤리의 한계선이 어디인지와 인류의 근원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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