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수요일' 강경화 청문회, 최경환 적극 공세 "이미 탈락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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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수요일' 강경화 청문회, 최경환 적극 공세 "이미 탈락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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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수요일 강경화 청문회 최경환

▲ 슈퍼 수요일 강경화 청문회 최경환 (사진: JTBC) ⓒ뉴스타운

슈퍼 수요일을 맞아 외교부장관 후보자 강경화의 청문회가 국민 관심을 얻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후보자 김동연, 김이수, 강경화의 청문회가 각각 열리는 슈퍼 수요일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경화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오전 내내 여·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고 특히 야당 의원들의 집중공세에 슈퍼 수요일임을 짐작케 했다.

특히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은 강 후보자의 세금 탈루, 부동산 투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이목을 끌었다.

최경환 의원은 강경화 후보자에게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되지 않았다면 세금을 안 냈을 것 같다"라며 관련 내용 도중 "이건 세금 탈루가 아니라 탈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부동산 투기나 세금 탈루는 높은 등급의 공무원들의 자격 심사에서도 이미 탈랐했을 부분"이라고 꼬집었다.

이 같은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강경화 청문회에 심히 열심히인 듯", "최경환 의원 재판 중이던데", "슈퍼 수요일이긴 한 가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경화 후보자 청문회는 정오를 기준으로 휴정 상태이며 오후 2시 경부터 다시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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