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미국에서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는 홍 전지사를 환영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홍 전지사는 “지난 대선때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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