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이두호 공동대표는 3일 태극기집회 제7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의 개회사를 통해 이 대표는 “대선부정 문제는 선관위와 국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가짜투표용지 존재여부가 중요하고 이투표 용지를 보존공개하며, 수개표를 통해 명백히 밝히라는 요구를 했다. 선관위로부터 1주일 내 밝혀서 답을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국회 민원처는 이 문제를 안전행정처로 이관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가짜 투표용지 문제는 자유한국당을 설득해서 대선무효소송을 하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 그후에 자유한국당의 반응이 확고하지 못하면 여러 계파가 통합해서 이 문제에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회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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