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지난 6월 1일 영국 런던 Bexley borough (Neighbour hood Watch) 사회봉사 단체의 Grant Murrel(그란트 무랠)부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Grant Murrel(그란트 무랠) 부회장은 "리리(Lee Lee)는 예술뿐만 아닌 다재다능한 능력을 소유한 인물이며 그 재능을 전세계 사회에 봉사 및 헌신하여 이에 표창하였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봉사단체인(Neighbour hood Watch)는 1964년 미국 뉴욕에서 창단되어 1982년 영국에 보급되어 영국 및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회봉사를 담당하고 있다. 2012년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자원봉사단체상을 수상했다.

또한 "리리 (Lee Lee)"는 영국의 팝스타 빅나스티(Bignarstie)와 함께 앨범을 작업 중에 있으며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국내외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하였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 및 비욘세, 레이디가가 프로듀서들과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 및 강원" 곡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 발표해 전 세계에 평창 동계올림픽 및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리리 (Lee Lee)"는 세계적인 팝의 향연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을 차분히 준비하여 세계의 존경받는 시상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리리 (Lee Lee)"의 세계적인 팝스타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