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본과 JBC까 방송 팬클럽 회원 등 시민사회단체와 애국시민 50여 명은 30일 오후 8시 30분 혜화동 종로경찰서 앞에서 구속수감 중인 손상대 태극기 사회자에 대해 ‘불구속수사’와 '정치보복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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