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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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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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의회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 본격 활동 시작 사진 ⓒ뉴스타운

평택시의회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가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 연구회는 지난 29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최중안 대표의원, 양경석 의원, 이희태 의원과 안병무 전)평택시농업경영인회 회장, 정정호 평택시농업경영인회 회장, 이진영 남양식품주식회사 이사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방향 설정에 대한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짧은 기간에 연구결과를 도출해내는 데 현 연구주제인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은 포괄적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다룰 분야를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이에 따라 분야 선정을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연구회의 향후 추진 방향과 관련된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농산물 수입개방, 쌀값 하락에 초점을 맞추자는 의견, 문화‧관광 사업에 중점을 두자는 의견,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집중적으로 다루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문화‧관광 사업에 중점을 두자는 의견과 관련하여 다른 시‧군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평택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최중안 대표의원은 “본 연구회의 활동기간이 짧은 만큼 충실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다음 회의 전까지 중점 논의 분야를 선정할 것”이라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농촌의 문제점을 조금이라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연구회 의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 연구회는 지난 제189회 임시회에서 최중안 의원의 발의로 양경석 의원, 정영아 의원, 오명근 의원, 이희태 의원과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올해 11월까지 연구 활동을 펼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농촌마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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