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임신에 분노 여론…거짓방송 낙인 "방송 중 뽀뽀, 부비부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조우종-정다은, 임신에 분노 여론…거짓방송 낙인 "방송 중 뽀뽀, 부비부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우종-정다은 임신 분노 여론 낙인

▲ 조우종-정다은 임신 분노 여론 낙인 (사진: KBS2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뉴스타운

아나운서 조우종과 정다은의 임신 소식이 화제다.

22일 한 매체는 "조우종과 정다은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조우종과 정다은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정다은은 조우종과 사귈 당시 KBS2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서 김주경 축구 코치와 소개팅을 하며 뽀뽀까지 나눴기 때문.

당시 정다은은 친밀한 스킨십을 나누고도 김주경 코치를 선택하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조우종은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통해 김지민을 향해 호감을 나타냈고 결혼식을 올리는 상황극에서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며 솔로임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조우종과 정다은이 사귄지 오래된 상황에서 각자가 방송에서 솔로로서 할 수 있는 언행들을 일삼아 온 뒤 임신 소식까지 전하자 대중들의 반응을 싸늘한 상황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아나운서가 진정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 "방송에 나올 때마다 생각날 듯", "왜 그랬는데 이해할 수 없다", "소율네랑 다를 게 뭐냐"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