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드서 저스틴비버와 나란히…프듀 발언 현실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드서 저스틴비버와 나란히…프듀 발언 현실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저스틴비버

▲ 방탄소년단 빌보드 저스틴비버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SNS) ⓒ뉴스타운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전 세계적 반응이 뜨겁다.

22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후보 올랐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후보로 오른 아티스트는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방시혁 프로듀서가 남다른 포부를 밝혔던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데뷔시킬 때 '한국 톱 가수. 최고의 가수'로 키우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터지기 보다 각자가 성장하길 바랐다"라며 "요즘 보면 생각보다 방탄소년단의 성장이 더 계속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후보로 나온 것만으로도 대단", "방탄소년단 흥해라", "빌보드가면서 성장 더 할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