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향, 결국은 윤시윤?…"2017년은 능숙·뻔뻔·당당함이 목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1박2일' 이향, 결국은 윤시윤?…"2017년은 능숙·뻔뻔·당당함이 목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 이향, 윤시윤

▲ '1박2일' 이향, 데프콘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뉴스타운

이향 아나운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이향은 멤버 데프콘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이내 MVP 결정에서 윤시윤을 선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해 KBS N에 입사한 그녀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야구 여신'에 등극,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이날 넘치는 예능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녀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7년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내게 2016년은 말 그대로 '도전'이었다. 처음으로 입사했고, 처음으로 프로야구 풀 시즌을 맡았는데 모슨 순간이 항상 도전이었고 새로움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7년에는 약간의 익숙함을 더해서 능숙함, 뻔뻔함, 당당함을 입히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