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노동조합 ‘노.사 한마음 국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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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동조합 ‘노.사 한마음 국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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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권익향상 및 상생·화합하는 선진 노.사 문화 정착위 동반자 결의

▲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협력적 노사관계 발전방안 및 노사화합을 도모하기 위한‘2017년 공무원 노.사 합동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백경현 구리시장, 신원균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19일까지 3일간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상생하는 화합의 노.사 관계를 결의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노.사 자유 토론에서 “시민들의 공복으로써 지금까지 축적된 더 큰 역량으로 구리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5대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주춧돌이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이번 노.사 합동 연수를 계기로 저 역시 시장의 권한 안에서 공직자 여러분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해 소통과 타협의 합리적 방향에서 전체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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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종화 위원장은 “앞으로 노.사간 상호 신뢰 속에 안으로는 직원들의 복지와 권익을 지키고, 밖으로는 구리 시민의 참봉사자로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의 비전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8일 노.사는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등 최정예 전력으로 편성된 해군 최초의 기동 전단인 제주해군기지 제7기동전단(단장 준장 김정수)을 방문하여 이곳에서 안보견학을 실시하고 향후 친선도모와 상호우호교류를 통해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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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국내연수에서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각종 현안 문제들을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그동안의 갈등과 오해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공무원 노사 파트너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뢰하는 노.사 문화정착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더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공직문화 구현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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