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때 희생당한 국군장병과 경찰관 27인의 희생자 분들을 추모한다”
18일 오후3시 동작동 현충원 제28묘역 주변에서 지만원 박사가 “5·18 때 희생당한 국군장병과 경찰관 27인의 희생자 분들을 추모한다”고 애석해 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지 박사는 “5.18(518)의 진실을 밝혀내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현충원에 같이 참배한 애국시민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지금도 5.18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내 주위에 시체들이 넘 미안해서요.
강의 들으니 너무나 날조한 강연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광주 5.18민주화 운동은 전남대학생들이 계엄령이 내렸는데 잘 모르고 학교에 등교하다
개엄군한테 제지를 받으니까 거기서 서로 옥신각신하다 발발한 사건입니다.
하늘이 통곡할 사건입니다. 거짓선동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