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여정이 '윤식당' 영업 종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은 '윤식당' 영업을 마무리한 것에 대해 "후련하기보다 인생이라는 게 다 그런 것 같다"며 "하루만 더 했으면 완벽하게 잘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고무장갑 위생 논란에 휩싸였던 윤여정이 다시는 예능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듯한 보도로 이목을 끈 바 있으나 이는 와전된 것이라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윤식당2'? 나영석 PD가 하자고 하면 한다. 그 고생을 했는데 벌써 잊어버렸다. 그만큼 나영석 팀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윤식당2'를 한다면 더운 데에서는 말고 딴 데서 했으면 좋겠다. 인도네시아는 너무 더웠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내가 '윤식당' 찍으면서 힘들지 않냐고 하니까 신구 선생님이 '내가 나영석이 아니면 나이 팔십에 어디서 이런 예능을 하겠냐'며 고마워하셨다. 언제 이런 걸 경험하겠냐고 하시는데 그런 신구 선생님께 배웠다. 역시 사람은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작은 섬에 식당을 차려 손님을 맞는 리얼 예능 '윤식당'은 오는 19일 감독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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