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슬기가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슬기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슬기는 기상과 동시에 기체조를 하는가 하면 미나리를 듬뿍 넣은 해독주스로 아침을 해결했다.
특히 여느 여배우들과는 다르게 계절 별로 꼭 필요한 옷만 넣어진 옷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세살이이다 보니 좁은 집으로 이사갈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어 미니멀 라이프를 즐긴다고 밝힌 김슬기는 어려웠던 성장기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김슬기는 지난 2013년 온스타일 '한여름밤의 꿈 소나기'에서 "고등학생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웠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연기 수업료 명목으로 부모님께 지원받을 수 있는 돈은 월 25만원 뿐이었다"며 "무작정 학원에 찾아가 '나에게 투자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50만원씩 용돈을 받아썼는데 알고 보니 엄마의 한 달 수입이 80만원이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학교 동아리 선배이자 영화감독인 장진 감독 덕에 배우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