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5월 21일까지 이틀간 원주시 문막읍 취병리 둔치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국 연날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사)문화도민운동원주시협의회와 (사)강원전통연보존회의 공동 주관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날리기 대회, 연 전시, 공연 및 전통 민속놀이체험 등이 이어진다. 연날리기 대회는 연싸움부, 창작부, 왕중왕전, 초등부 4종목이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5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하면 된다. 초등부 참가 신청은 대회 시작 1시간 전까지 하면 되며, 참가자에게 연, 얼레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연만들기 체험행사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만들기 재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동계올림픽 홍보부스에서는 동계올림픽 종목인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을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