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보조금 뚜겅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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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조금 뚜겅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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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84개월 이용자 고작 6만원 지원?

^^^▲ LGT의 경우 84개월만 사용했지만, 기준요금 적용하니 겨우 7만원 보조금 지급
ⓒ 뉴스타운 이경헌^^^
이동통신사 3사가 극비에 부쳤던 휴대폰 보조금 액수가 공개됐으나, 고객들 반응은 신통치 않다.

이용기간이 길더라도 6개월간 기본료, 국내통화료, 데이터요금의 합계금액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가령, 84개월(7년) 이용자더라도 10만원도 채 되지 않는 보조금이 지급될 수도 있다.

예컨대 6개월간 총 13만원을 사용한 사용자의 경우, LG텔레콤은 7만원, SK텔레콤은 9만원, KTF는 6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현실적으로 '무료 핸드폰'도 있는 상황에서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기존의 '불법' 지원금 보다 더 적은 액수를 지원함으로써 구매자들에게 매력을 떨어 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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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2006-04-11 14:19:42
불법 보조금 규제가 풀렸기 때문에 합법 보조금이 되는것 아닌가요?
불법 보조금 액수가 많은 시절에도 통화료로 인한 기업의 수익이 많았을텐데,
소비자가 궂이 비싼 가격에 구입하지 않으면
보조금은 다시 인상되는게 시장의 원리라 봅니다.
그렇게 해야 통신사 수익의 거품이 빠질듯..

장기가입자 2006-04-04 00:10:58
장난하냐 지금..
이용기간 : 84개월, 총 사용기간 : 84개월 17일 (일시정지 : 0일, 이용정지 : 0일)
보조금혜택:60,000원 나오더라

익명 2006-03-30 15:14:57
완전히 당했네..
얼마전에 폰이 하도 오래되 배터리가 수명이 짧아서 번호이동하면
약간 구형모델을 무료로 준다길래 바꾸려고 했더니..
원래 서비스회사에서 지금은 15만원정도 보조 된다며 27일 이후에는
더늘어날거라며 조금더 기다려보시죠? 하길래 기다려 보았습니다.
27일 이 지나서 확인해보니 9만원보조해준다 그러더군요..
정말 소비자 우롱하는 처사구만요..


익명 2006-03-29 13:38:16

월평균 사용요금에 부가서비스가 제외되는 줄 몰랐던 가입자들은 막상 보조금을 받으려고 보니, 이통사들이 부가서비스 요금은 사용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에 "소비자가 봉이냐"며 황당해하고 있다.

이통사들이 27일 제시한 보조금 테이블에 따르면, 3년~5년 장기가입자가 월평균 3~4만원의 요금을 냈다면 8만~10만원의 보조금을 받아야 하지만,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여기에 훨씬 못미친다.

게다가 가입자들이 일일이 해당 이통사에 사용실적을 조회하지 않으면 보조금 지급액수를 확인할 방법조차 없다.


컬리티 2006-03-29 13:24:58
다 상술 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꼬임에 안 빠지죠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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