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한강을 끼고 자리한 신륵사. 천년고찰의 신륵사에서도 4월 초파일 행사가 열렸다. 여주시의 내외 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초파일행사에서 인상에 남는 기억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3년 만에 찾은 신륵사는 여전히 아름다운 사찰이다. 인물중심으로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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