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누리병원 ‘제2회 환자안전 주간행사’ 성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나누리병원 ‘제2회 환자안전 주간행사’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사 주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 공유할 터

▲ ⓒ뉴스타운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제2회 나누리병원 환자안전 주간’을 개최하고 환자안전을 다짐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환자안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환자 안전 퀴즈대회, 손 세균 Zero 다트, 병원안전 라운딩 등 환자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전 직원이 서약나무(Safety Tree) 나뭇잎에 서약문구를 작성하며 환자안전을 무엇보다 우선시할 것을 약속했다.

5월 1일에는 9층 나누리홀에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환자안전 공모 시상이 이어졌다. 그 결과 환자 안전을 위한 환경이 가장 잘 조성된 ‘우수부서’로 진단검사실이, ‘손 위생 우수부서’로는 종합검진실이 선정됐다.

직원들의 투표로 결정된 ‘환자안전 패러디 포스터’와 ‘환자안전은 000이다’ 부문은 6병동 김경미 수간호사와 5병동 강주희 간호사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적극적으로 환자안전 주간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병원 내 환자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