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현대제철, 대교 공동우승
대교는 일화와의 경기에서 전반시작하자마자 차연희 선수가 선취골을 후반 7분만에 추가골을 넣어 경기 종료직전 한골을 만회한 일화에게 2-1로 승리 했으며, 현대제철은 서울시청을 상대로 2-0으로 승리, 양팀 똑같이 2승 1무(승점 7)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대회 규정상에는 승점이 같을시 골득실을 따지고 골득실이 같을 경우 추첨으로 우승을 가린다고 했으나 이번 일반부의 경우 승점은 같으나 골득실이 현대제철이 +3 대교가 +2로 현대제철이 골득실에서 앞서 현대제철이 우승해야하나 공동우승이라는 것은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이로써 이번대회 일반부 우승은 현대제철, 대교 3위는 일화가 차지했으며 페어플레이상은 서울시청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 선수는 현대제철 김숙경, 대교 정정숙, 득점상은 대교 차연희(3골) , 수비상 대교 박지혜, G.K상은 현대제철 김정미가 각각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현대제철 이문석 감독대행 박성열 코치, 대교 안익수 수석코치, 이태훈 코치가 수상했다.
여주대, 울산과학대의 대회 3연패 저지
애향인조구장에서 열린 대교눈높이 200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대학부 풀리그 마지막날 경기에서 여주대가 류하연, 박은정의 골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울산과학대를 2-0으로 이기고 올 해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이어열린 한양여대와 영진전문대의 경기는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대회 대학부 우승은 여주대, 준우승은 울산과학대, 3위는 영진전문대가 차지했으며 위덕대와 한양여대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은 위덕대학교가 수상했다. 대학부 최우수 선수는 여주대 류하연, 우수선수에 울산과학대 홍기화, 득점상은 여주대 류하연(3골), 수비상 울산과학대 이은혜, G.K상은 여주대 이청정이 각각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여주대 이영기 감독이 수상했다.
고등부, 위례정산고 우승
고등부에서는 위례정산고가 이번대회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한 화천정산고를 3-2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이번대회 고등부 우승은 위례정산고, 준우승은 화천정산고, 3위는 서울 현대고, 울산 현대정과고. 페어플레이상은 서울 현대고가 수상했다. 고등부 최우수 선수는 위례정산고 이세은, 우수선수에 화천정산고 곽미진, 득점상은 화천정산고 김진아(8골), 수비상 화천정산고 노다희, 위례정산고 허빈, G.K상은 위례정산고 윤사랑이 각각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위례정산고 최인철 감독과 김은숙 코치가 수상했다.
이로써 대교눈높이 200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일반/대학/고등부의 경기는 모두 끝났으며, 25일부터는 초/중등부의 경기가 시작된다. 일반/대학/고등부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초/중등부의 전력이 평준화가 되어 어느팀이 우승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5년 춘계연맹전 초등부 우승은 명서초 준우승은 성덕초 3위는 연무중앙초, 동해초가 중등부 우승은 오주중 준우승은 현대청운중 3위는 설봉중, 항도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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