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기습 배치, 밤 사이 속도감 있게 진행 "경찰 연행, 병원 후송 등 격렬"
사드 기습 배치, 밤 사이 속도감 있게 진행 "경찰 연행, 병원 후송 등 격렬"
  • 최영주 기자
  • 승인 2017.04.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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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기습 배치 속도감 진행 경찰 연행 병원 후송

▲ 사드 기습 배치 속도감 진행 경찰 연행 병원 후송 (사진: JTBC '아침&') ⓒ뉴스타운

주한 미군이 사드를 기습 배치했다.

26일 한 매체는 "미군에 의해 사드가 기습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주요 기구를 옮기는 차량이 6대가 들어오면서 사드가 기습 배치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사드가 기습 배치되는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 사이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여러 차례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주민 약 200여 명이 물통 등을 던지며 사드 반대의 뜻을 격렬하게 밝혔지만 그 과정에서 여섯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라고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드 배치 반대 단체의 장은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전해져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치는 사람이 더이상 없길", "사드 반대 후보를 신경쓴 행보인가", "그래도 새벽에 서둘러 사드 배치를 하는 건 좀"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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