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코리아, 최신 음파장비 신규 도입 후 고객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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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코리아, 최신 음파장비 신규 도입 후 고객 호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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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코리아가 최근 기존 케어 프로그램에 최신 음파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에스테틱 관련 업체들 중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오코리아(대표 임승미)는 지난 2월부터 기존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에스테틱 전문브랜드 ‘닥터힐럭스 뷰티뱅크’에 SW-VM15, SW-SB15 등의 음파장비를 새롭게 도입한 결과 출시한지 3개월 만에 문의전화가 100건 이상 폭주하고 있으며 효과를 직접 체험한 고객수가 평소보다 2배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이오코리아는 전문 에스테틱에 관한 개념이 희박하던 1980년 초창기에 임메디컬 에스테틱으로 출발했다. ‘닥터힐럭스’는 전문가가 럭셔리하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의미로 지난 2006년 국내에서 처음 등장한 이오코리아의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브랜드다. 이오코리아는 현재 ‘닥터힐럭스’라는 이름으로 고기능성 화장품과 ‘닥터힐럭스 뷰티뱅크’라는 체험형 피부관리센터 21개를 부산,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오코리아는 ‘닥터힐럭스 뷰티뱅크’(www.healuxbank.co <http://www.healuxbank.co>m)’ 직영 프랜차이즈에 경쟁력있는 메디컬스킨케어 제품 ‘닥터힐럭스’를 자체적으로 제조해 직접 공급하며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피부과학 이론에 근거한 전문성을 갖춘 특별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과 전신관리에서 피부탄력 강화, 체형개선 등의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각 직영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유통마진을 최소화하는 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오코리아가 이번에 새로 도입한 음파장비는 3~50Hz(1초당 3-50회)의 정밀한 음파진동이 인체에 수직으로 전달돼 주파수에 따른 신체 부위별 집중 운동이 가능하다. 특히 10분간 음파운동을 통해 근력강화, 유연성 향상, 골밀도 증가, 긴장 및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LED를 통한 컬러 테라피를 통해 원적외선이 적색, 노랑, 블루 총 3가지 파장대로 진피층까지 작용하게 된다. 적색의 경우 피부탄력, 피부결, 주름개선에 탁월하며 노랑은 모공축소, 피부진정, 각질개선,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다. 블루는 피부보습과 멜라닌 개선 효과가 좋다. 음파관리와 LED테라피가 추가되면서 이오코리아의 닥터힐럭스 뷰티뱅크에서 제공해온 기존 스킨케어 프로그램이 새로운 관리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이오코리아 임승미 대표는 “지난 2월에 처음 음파장비 도입 이후 전신관리 프로그램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커져 전년대비 약 20% 가량 매출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닥터힐럭스 뷰티뱅크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고객만족도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에 21개 전 직영점에서 새롭게 선보인 음파뷰티테라피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던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오코리아는 이러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8년 말까지 서울, 경기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로 가맹사업장을 최대 30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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