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바른정당 관계자에 따르면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아버지의 선거 유세를 도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담 씨는 지난 총선 과정에서 유승민 당시 후보의 유세를 거들며 배우 못지않은 출중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유담 씨의 미모에 탄복한 유권자들은 유승민 후보를 장인이라 부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승민 후보는 "딸을 선거에 이용하고 싶지 않다. 본인이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고 우려했지만 유 씨는 최근 열린 바른정당 대선 후보 경선 현장에도 참석해 여전한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유담 씨가 2억 원에 가까운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세간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를 두고 유승민 후보 측은 "할아버지가 특별한 날마다 주신 용돈을 저축해 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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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에관련된 동영상 유승민이 사과하는거 명백히나온는데 어그로 끄네 기레기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