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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서재응 선수, 일본은 우에하라 고지 선수가 선발 투수로 나와 6회까지 서로 무실점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동반하며 7회초를 맞이했다.
7회초 일본의 공격에서 위기의 순간이 왔다. 김병현 선수로 투수가 교체되고 번트를 시도하던 타무라 선수를 3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겼으나 대타로 나온 후쿠도메에게 2점 홈런을 맞고말았다.
그후 흐름을 빼앗긴 한국은 계속 실점을 허용해 7회에서만 5점을 빼았겼다. 투수를 바꾸면서 흐름을 찾으려 했으나 한번 빼앗긴 흐름은 쉽게 돌아오질 않았다.
7회말 공격도 허무하게 끝나고 8회초 일본의 공격에서 일본은 또다시 홈런으로 1점을 얻었다.
8회초 일본의 공격시에 굵어진 빗방울때문에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비가 그치자 다시 경기가 이어졌다.
8~9회 계속 흐름을 찾기위해 노력했으나 더이상 점수를 얻지 못하고 게임이 종료되었다.
구대성 선수의 옆구리 담으로 출장이 불가능했던 점과 4강전에서 미국과 붙을 것을 예상하여 미국에 맞춰 4강 준비를 했던것도 이번 경기에서 아쉬운 점중에 하나다.
한쪽에서는 대표팀에게 병역특례 발표를 너무 서두른게 아니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오늘 일본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4강까지 진출하며 투혼을 보여준 WBC 한국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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