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미국의 군사적 공격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한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남재준 대선 예비후보는 “북한은 금방 끝날 것이며, 통일이 눈앞에 와 있다. 통일한국의 주인공은 20~40대가 될 것이다. 통일이 되면 북한 재건 과정에서 엄청난 일자리들이 생길 것이고 20대~40대가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것이다. 돈과 일자리가 없어 결혼을 포기하는 가슴 아픈 일은 없어질 것이다. 강대국이 된 통일한국에서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재준 대선 예비후보는 “우리는 부모세대로부터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였고, 우리 자식세대에게는 강대국이 된 통일한국을 물려주려고 한다. 우리 젊은이들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 조상들이 잃어버린 만주를 수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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