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경선에서 안희정 의원 멘토 단장을 맡았던 박영선 의원의 탈당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영선 의원실은 7일 "박영선 의원이 탈당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앞서 한 매체가 박영선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옮긴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이에 지난 3일, 박영선 의원이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밝힌 주장이 눈길을 끈다.
당시 박영선 의원은 "1971년 김대중 전 대통령도 결선투표에서 1위로 올라섰다"라며 "결선투표로 간다는 것 자체가 대세론이 붕괴이고, 이것이 (문 후보가) 그동안 지적받았던 셀프대세론을 보여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박영선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구도에서 오차범위 내 접점을 벌이고 있다"며 "그러나 안희정 후보가 (본선) 후보로 될 경우에는 10% 이상의 격차를 벌이고 있기에 본선 경쟁력이 가장 강한 후보가 누구냐는 것은 더 이상 질문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짙어지는 박영선 의원의 탈당 여부에 국민들이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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