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정근 아나운서 봄온 아카데미 예비 아나운서들과
^^^▲ MBC 화제집중 MC 김정근 아나운서^^^ | ||
주고 싶은 마음 받고 싶은 마음 밸런타인데이 앤 화이트데이 최근 들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마음을 전하는 정표가 되어버린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일각에서는 무슨, 무슨 날들에 대한 꼽지 못 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업계의 상술에 놀아나는 날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도 높이만 우리의 주고받는 예의문화가 접목되어 빛을 바라고 있다.
^^^▲ 예비아나운서들과 인터뷰하는 모습 ⓒ 뉴스타운 문상철^^^ | ||
아나운서들도 탤런트 못지않은 꽃미남의 반열에 올라선지 오래고 일부 아나운서들은 만능 엔터테이너 능가하는 재능 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아나운서 길라잡이 봄 온 아카데미 예비 아나운서들의 눈에 비친 선배들의 활약이 기본 모토가 되는 척도로 여기며, 이 번 설문에 응한 그들의 생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 추천하고픈 TV 프로그램 1위, 연인들에겐 <윤도현의 러브레터>, 솔로들은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가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 같은 사실이 본지를 통해 알려지면서 ‘MBC 화제집중’에서 예비아나운서들이 화이트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아나운서와 직접 인터뷰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화제집중은 묘하게도 설문조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前 MBC화제집중의 MC 김성주와 박혜진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해온 프로로 그야말로 화제집중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에서 남자 2위를 차지한 김정근 아나운서가 봄온 아카데미 예비아나운서들을 직접 취재하는 파격적인 인터뷰로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화제집중 프로 MC 는 김정근, 나경은 두 아나운서가 톡톡 튀는 깔끔한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김정근 아나운서가 촬영취재팀과 함께 직접 예비아나운서들과 인터뷰를 해 화이트데이 데이트하고 싶은 아나운서란 사실을 착각하고 촬영이 진행? 예비 아나운서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그는 특유의 재치와 유머 스튜디오 현장 같은 감각으로 촬영 내내 편안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직접 인터뷰함으로서 평소 예비 아나운서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그가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촬영해 화기애애한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MBC화제집중은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 35분에 시작 세상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로 봄온 아카데미 방송은 15일 (수요일) 방송된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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