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을 미루고 있다.
3일 새벽 진이는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 근황을 담은 손편지를 게재해 오마이걸 컴백을 함께 예고했다.
지난해 거식증 증상을 보인 진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 이번 오마이걸 컴백 활동에 불참한 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진이는 "미라클 여러분 진이예요"라는 인사와 함께 한결 나아진 근황을 전해 거식증 회복에 대한 눈길을 끌고 있다.
거식증 회복에 반 년 이상 전념 중인 진이의 사례로 국내 아이돌들의 거식증 경험이 대중들 사이 회자되고 있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이소정은 지난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거식증에 시달린 경험을 털어놓으며 "1년 가까이 생리가 없었고 병원에 갔는데 호르몬 수치가 바닥이 나 갱년기 여성 수준이었다"라며 거식증에 따른 건강 이상 증세를 전했다.
같은 해 그룹 티티마 출신 소이는 SBS '짝'에 출연해 "외모 강박관념에 시달려 거식증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해 아이돌 외모지상주의의 스트레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성우 서유리, 가수 서인국 등 남녀를 불문한 거식증이 대중들에게 전해져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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